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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통일열차, 국토 최북단 강원도 고성군까지 달리다
AI 요약전국 최초로 1박 2일 일정으로 운행된 '정남진 장흥 통일열차'가 10월 25일 강원도 고성군으로 출발했다. 지역민의 관심이 뜨거워 모집 시작 2일 만에 마감됐다. 최연소 탑승객은 11살 어린이, 최고령은 79세 어르신이었다. 탑승객들은 정동진역에서 문화공연을 즐기고, 고성군과 우호교류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튿날에는 통일 전망대 등에 올라 북녘 땅을 ...

전국 최초로 1박 2일 일정으로 운행된 '정남진 장흥 통일열차'가 10월 25일 강원도 고성군으로 출발했다.
지역민의 관심이 뜨거워 모집 시작 2일 만에 마감됐다. 최연소 탑승객은 11살 어린이, 최고령은 79세 어르신이었다.
탑승객들은 정동진역에서 문화공연을 즐기고, 고성군과 우호교류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튿날에는 통일 전망대 등에 올라 북녘 땅을 관람했다.
최연소 참가자의 어머니는 "아이가 남북 교류에 관심이 많아 참가했다"고 말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장흥에서 평화의 바람이 중강진까지 이르기를 기원한다"며 "통일 관련 사업을 발굴해 분단 극복과 평화 기반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장흥군은 장흥역을 평화열차 출발역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장흥군은 장흥역을 평화열차 출발역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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