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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도 해남배추로 김장하세요
AI 요약해남군이 부산에서 '김치의 날' 행사를 열어 해남배추와 해남김치를 홍보했다. 행사에는 해남군 농산물 직거래사업단, 농협, 농가 등 20여 개소가 참여해 해남농수산물과 가공식품을 판매하고 체험, 문화공연을 진행했다. 특히 김치의 날을 앞두고 해남배추와 해남김치를 선보이는 자리가 마련돼 인기를 끌었다. 25일에는 명현관 해남군수,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이...

해남군이 부산에서 '김치의 날' 행사를 열어 해남배추와 해남김치를 홍보했다.
행사에는 해남군 농산물 직거래사업단, 농협, 농가 등 20여 개소가 참여해 해남농수산물과 가공식품을 판매하고 체험, 문화공연을 진행했다.
특히 김치의 날을 앞두고 해남배추와 해남김치를 선보이는 자리가 마련돼 인기를 끌었다. 25일에는 명현관 해남군수,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이성옥 해남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김치 버무림 행사를 가졌다.
담은 김치는 해운대구 주민들에게 기부되었고, 해남군과 해운대구간 고향사랑 기부 상호약정식도 진행됐다.
최근 배추값 고공행진으로 행사에 대한 부산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졌고, 김치 버무림 체험도 인기를 끌었다.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일간 250명이 참여해 직접 김치를 버무려 가져갈 수 있었다.
또한 "11월 22일 김치의 날에 김장하기" 대국민 캠페인도 펼쳐졌다. 올해는 이상기후로 배추 생육이 늦어졌지만, 해남에서는 11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수확을 시작할 예정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부산시민들에게 최고의 해남배추와 해남김치를 선보이고, 배추값 걱정 없이 김장준비를 하길 바란다"며 "올해 김장은 해남배추가 본격 출하하는 11월 중순 이후에 하면 물가 부담도 없고, 더욱 맛있는 김장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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