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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문화원, 전통혼례 '꼬신내 풍기는 잔칫날' 개최
AI 요약함양문화원(원장 정상기)은 10월 12일 안의면 허삼둘 고택에서 하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혼례 '꼬신내 풍기는 잔칫날'을 개최했다. 전통혼례의 주인공은 고향을 사랑하는 늦깎이 청년으로, 고유한 분위기와 특별한 추억에 남는 결혼식을 원해 신청했다. 신랑은 "고향에서 마음씨 좋은 인연을 만나 안의면에서 전통혼례를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신랑...

함양문화원(원장 정상기)은 10월 12일 안의면 허삼둘 고택에서 하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혼례 '꼬신내 풍기는 잔칫날'을 개최했다.
전통혼례의 주인공은 고향을 사랑하는 늦깎이 청년으로, 고유한 분위기와 특별한 추억에 남는 결혼식을 원해 신청했다. 신랑은 "고향에서 마음씨 좋은 인연을 만나 안의면에서 전통혼례를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신랑과 신부는 전통혼례 순서에 따라 백년가약을 약속했고, 가족과 친지들의 축하 속에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정상기 함양문화원장은 "인구 감소로 어려운 함양을 지키며 전통혼례를 갖게 된 부부에게 감사한다"며 "함양에서 행복하게 백년해로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함양문화원은 사라지는 전통문화인 전통혼례 풍속을 알리고 문화재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꼬신내 풍기는 잔칫날' 전통혼례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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