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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산림레포츠파크 준공식 개최, 산림휴양관광 200만 시대 기대

AI 요약거창군은 오는 10월 22일 거창군 고제면 개명리 산 23-3번지 일원에서 거창 산림레포츠파크 준공식을 개최한다. 총사업비 457억 원을 투입한 이 사업은 버려진 폐도를 정비하고 부지를 조성해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자연휴양림, 스피드익스트림타운(조성 중), 산림레포츠타운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었다. 거창 산림레포츠파크에는 볼거리, 즐길 거리, 숙박시설...

거창 산림레포츠파크 준공식 개최, 산림휴양관광 200만 시대 기대
거창군은 오는 10월 22일 거창군 고제면 개명리 산 23-3번지 일원에서 거창 산림레포츠파크 준공식을 개최한다. 총사업비 457억 원을 투입한 이 사업은 버려진 폐도를 정비하고 부지를 조성해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자연휴양림, 스피드익스트림타운(조성 중), 산림레포츠타운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었다. 거창 산림레포츠파크에는 볼거리, 즐길 거리, 숙박시설이 있다. 주요 체험시설로는 짚코스터, 등반체험시설, 로프어드벤처 등이 있어 다양한 산림 레포츠를 체험할 수 있다. 숙박시설로는 A프레임 하우스 숲속의 집 6동, 오토캠핑장 19면, 5인실 객실 10개로 구성된 산림휴양관이 조성됐다. 특히, 산림레포츠파크의 대표 명소인 손 모양 트리탑은 백두대간의 정기를 손안에 담는다는 의미가 있는 '라이트 핸드' 전망대로 자연친화적인 디자인으로 만들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 산림레포츠파크 준공으로 관광객 유입과 생활 인구 증가가 예상되며, 거창군이 경남의 대표 산림관광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산림관광 상품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 10여 년간 동서남북의 대표 관광지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고, 동부권에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서부권에 수승대와 수승대 출렁다리, 남부권에 거창 창포원과 감악산 별바람언덕을 조성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거창을 찾는 관광객이 매년 늘어나 지난해 산림관광객 100만 명 이상이 거창을 방문했고, 동서남북 관광벨트 완성의 마지막 퍼즐인 북부권 거창 산림레포츠파크 준공으로 산림휴양관광객 200만 명 시대를 맞이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산림 레포츠시설 운영에 필요한 전문사업자 선정을 위해 사용허가 입찰을 진행중이며, 올해는 숙박시설을 시범운영 한 후 내년 봄부터 전체 시설을 개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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