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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영회원 수변공원 조성사업 청신호!
AI 요약광명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영회원 수변공원'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승인에 따라 광명시는 40년 동안 낚시터로 방치돼 훼손된 영회원 인근 노온사저수지 일대를 시민 여가와 생태학습, 휴식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영회원 수변공원은 하안2지구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면적의 훼손지 복구사업으로 추진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광명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영회원 수변공원'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승인에 따라 광명시는 40년 동안 낚시터로 방치돼 훼손된 영회원 인근 노온사저수지 일대를 시민 여가와 생태학습, 휴식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영회원 수변공원은 하안2지구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면적의 훼손지 복구사업으로 추진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총사업비 약 620억 원을 부담하며, 광명시와 LH 간 업무협약을 통해 시가 위탁받아 사업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공원에는 대규모 수림대, 잔디광장, 생태호수, 전망대, 주차장(83면), 비지터센터, 지형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국가지정 문화유산인 영회원(사적 제357호) 복원 및 개방과 연계해 문화유산과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수변공원에서 휴식을 즐기고, 문화유산 영회원에서 역사적 사실과 만날 수 있는 종합적인 공원으로 조성해 시민 품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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