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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30회 강원민속예술축제' 성료, 예향의 고장 삼척 더욱 빛나
AI 요약삼척시에서 지난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제30회 강원민속예술축제가 개최됐다. 이 축제는 강원도 내 최대 규모의 전통민속 예술축제로, 198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축제 첫날에는 15개 시군의 입장식과 국악인 박애리의 특별공연이 있었고, 이어서 '동해 삼화 보역새놀이', '화천농악', '태백 갈풀썰이', '춘천 사암리농악', '영월 지게상여 회...

삼척시에서 지난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제30회 강원민속예술축제가 개최됐다.
이 축제는 강원도 내 최대 규모의 전통민속 예술축제로, 198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축제 첫날에는 15개 시군의 입장식과 국악인 박애리의 특별공연이 있었고, 이어서 '동해 삼화 보역새놀이', '화천농악', '태백 갈풀썰이', '춘천 사암리농악', '영월 지게상여 회다지놀이', '원주 입춘내 농사놀이', '철원 토성농악', '양구백자생업놀이' 등 도내 지역을 대표하는 민속놀이 공연이 이어졌다.
둘째날에는 '평창 진부오대산산판', '삼척 술비놀이', '홍천 홍천강 상여소리', '인제 뗏목', '횡성 만경두레 농요', '양양 강현면 농사놀이', '속초 돈돌라리' 공연이 있었고, 지난해 최우수상에 빛나는 '삼척 조비농악'과 우수상의 '정선 남평리 토방집짓기 놀이' 시연으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참가 15개 시군 중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훈격의 최우수상에는 인제군의 '인제 뗏목'이 선정되었고, 우수상으로는 홍천군의 '홍천강 상여소리'가 선정되었다. 또한 개최지 삼척의 '술비놀이'는 공로상과 함께 공연자 이은복이 연기상을 수상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겨레의 뿌리인 민속예술을 더욱 소중히 여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삼척시는 앞으로도 민속예술 속에 담긴 선조들의 얼과 슬기를 교훈 삼아 더욱 찬란한 미래를 창조하는 것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겨레의 뿌리인 민속예술을 더욱 소중히 여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삼척시는 앞으로도 민속예술 속에 담긴 선조들의 얼과 슬기를 교훈 삼아 더욱 찬란한 미래를 창조하는 것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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