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신안군
신안군, 세계적인 그래피티 작가 '빌스' 참여로 '위대한 낙서마을' 조성
AI 요약신안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압해읍에 '위대한 낙서마을(GRAFFITI TOWN)'을 조성하고 있다. 이번에 포르투갈 출신의 세계적인 그래피티 작가 '빌스(Vhils)'가 압해농협 본관 후면에 초대형(8m×10m) 작품을 완성했다. 빌스는 벽면을 파내는 테크닉으로 주로 자화상을 그려내며, 얼굴을 통해 정체성과 공간의 특정한 주제를 탐구한다. 이번 작품에...

신안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압해읍에 '위대한 낙서마을(GRAFFITI TOWN)'을 조성하고 있다. 이번에 포르투갈 출신의 세계적인 그래피티 작가 '빌스(Vhils)'가 압해농협 본관 후면에 초대형(8m×10m) 작품을 완성했다.
빌스는 벽면을 파내는 테크닉으로 주로 자화상을 그려내며, 얼굴을 통해 정체성과 공간의 특정한 주제를 탐구한다. 이번 작품에서는 신안군의 염전과 노동자의 얼굴을 주제로 익명의 여성 노동자의 노고를 섬세한 얼굴로 표현했다.
빌스는 "이번 작품을 통해 대중이 예술과 연결되기를 바란다"며, "이 작품은 700번째 작품으로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압해읍 주민은 "세계적인 작가가 작업하는 것을 보고 기념사진과 사인을 받을 수 있어 기분이 좋다"며, "우리 지역과 관련된 염전이라는 소재와 드릴로 작업하는 독특한 방식이 멋있다"고 말했다.
이번 작업에 앞서 스페인의 덜크(Dulk)와 미국의 존원(JonOne)도 신안군에 초대형 그래피티 작품을 완성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그라피티 타운을 통해 지역 문화와 역사를 조명하고, 주민들의 자부심을 높이고자 한다"며, "신안군의 역사와 문화, 미래를 담은 아름다운 그래피티 작품을 통해 젊은이들에게 지역 문화와 예술을 알리고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작업에 앞서 스페인의 덜크(Dulk)와 미국의 존원(JonOne)도 신안군에 초대형 그래피티 작품을 완성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그라피티 타운을 통해 지역 문화와 역사를 조명하고, 주민들의 자부심을 높이고자 한다"며, "신안군의 역사와 문화, 미래를 담은 아름다운 그래피티 작품을 통해 젊은이들에게 지역 문화와 예술을 알리고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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