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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필암서원, 선비축제로 서원의 가치 재발견

AI 요약올해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5주년을 맞이한 장성 필암서원이 '선비축제'를 개최한다. 21일 열리는 축제는 '하서와 함께 걷다'라는 주제로, 스타 역사강사 '큰별쌤' 최태성 별별한국사 연구소장이 '우리 시대, 세계유산 필암서원의 의미와 가치'라는 주제로 '인문학 토크'를 진행한다. 축제는 '필암서원 가는 길'과 '전통정원 콘서트'로 나뉜다. '필암서...

장성 필암서원, 선비축제로 서원의 가치 재발견
올해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5주년을 맞이한 장성 필암서원이 '선비축제'를 개최한다. 21일 열리는 축제는 '하서와 함께 걷다'라는 주제로, 스타 역사강사 '큰별쌤' 최태성 별별한국사 연구소장이 '우리 시대, 세계유산 필암서원의 의미와 가치'라는 주제로 '인문학 토크'를 진행한다. 축제는 '필암서원 가는 길'과 '전통정원 콘서트'로 나뉜다. '필암서원 가는 길'에서는 선비 의상을 입고 서원의 공부 방식을 체험하고, 인종 임금과 하서 김인후 선생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또한 묵죽도 목판을 직접 찍어 역사 속 인물들과 교감하고, 보물찾기도 펼쳐진다. '전통정원 콘서트'에서는 퍼포먼스 그룹 '더 블루이어즈', '플라스틱 콰르텟', 김산옥 소리꾼의 공연이 열린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필암서원이 다양한 세대가 어울리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때, 서원 고유의 역사‧문화적 가치 또한 재발견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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