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함양군
함양군, '신증후군 출혈열' 무료 예방접종 실시
AI 요약함양군은 농업인, 군인, 농부 등 신증후군 출혈열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이 높은 군민을 대상으로 9월 12일부터 연중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증후군 출혈열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설치류의 배설물을 통해 공중에 떠도는 바이러스가 상처나 눈, 코, 입을 통해 감염되는 질병이다. 초기에는 발열, 오한 등이 나타나고, 심해지면 전신 출혈, 신부전,...

함양군은 농업인, 군인, 농부 등 신증후군 출혈열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이 높은 군민을 대상으로 9월 12일부터 연중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증후군 출혈열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설치류의 배설물을 통해 공중에 떠도는 바이러스가 상처나 눈, 코, 입을 통해 감염되는 질병이다. 초기에는 발열, 오한 등이 나타나고, 심해지면 전신 출혈, 신부전,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예방접종은 19세 이상 성인이 대상으로 1개월 간격으로 2회 기초 접종하고, 12개월 뒤에 1차 추가접종을 해야 한다. 3회 예방접종을 완료하면 추가 접종이 필요 없다.
무료 예방접종은 군 보건소에서 연중 시행되며, 가을철에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보건기관 방문 시 사전 연락하여 백신 유무를 확인하면 편리하게 접종받을 수 있다.
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신증후군 출혈열은 특별한 치료법이 없으므로 감염 위험이 높은 사람은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고, 야외 활동 후에는 옷에 묻은 먼지를 털고 목욕하는 등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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