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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교과서 속 역사교실에서 조선의 역사를 느끼다

AI 요약거창군은 지난 7일 '가족과 함께하는 교과서 속 역사 교실'의 세 번째 탐방을 영월군 일원에서 진행했다. '가족과 함께하는 교과서 속 역사교실'은 전문강사와 함께 박물관 및 유적지 등을 방문해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을 돕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연 4회 운영되며 누적 3,500여 명이 참여하는 인기 강좌 중 하나이다. 관내 초등학생 이상을 둔 가족은 누...

거창군, 교과서 속 역사교실에서 조선의 역사를 느끼다
거창군은 지난 7일 '가족과 함께하는 교과서 속 역사 교실'의 세 번째 탐방을 영월군 일원에서 진행했다. '가족과 함께하는 교과서 속 역사교실'은 전문강사와 함께 박물관 및 유적지 등을 방문해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을 돕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연 4회 운영되며 누적 3,500여 명이 참여하는 인기 강좌 중 하나이다. 관내 초등학생 이상을 둔 가족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거창군 평생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자들은 '비운의 왕 단종'을 주제로 영월의 장릉, 관풍헌, 청령포 등을 방문해 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생생한 역사 교육을 받았다. 한 참가자는 "교과서에서만 배울 수 있는 역사의 현장을 직접 몸으로 느끼게 되면서 아이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부모들도 아이들과 자연을 느끼면서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유익한 하루였다"라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역사교실은 아이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기회다"라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현장답사라 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다.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다음 역사교실은 10월 26일 논산, 익산을 방문하여 교과서를 벗어나 역사의 현장에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우리 역사의 큰 줄기를 배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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