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보성군
보성군, 국가농업유산축제장에서 '찾아가는 전통 씨름' 개최
AI 요약보성군은 오는 9월 6일 한국차문화공원에서 '찾아가는 전통 씨름'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씨름'의 문화와 전통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전라남도 씨름협회와 보성군 씨름협회가 주관한다. 경기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국가농업유산 축제장에 특설 씨름판을 설치해 진행된다. 성인 남자부와 여자부 각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장에서...

보성군은 오는 9월 6일 한국차문화공원에서 '찾아가는 전통 씨름'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씨름'의 문화와 전통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전라남도 씨름협회와 보성군 씨름협회가 주관한다.
경기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국가농업유산 축제장에 특설 씨름판을 설치해 진행된다. 성인 남자부와 여자부 각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장에서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이날 씨름 대회는 전 한라장사 이기수 장사가 진행하고 여수공고 씨름단이 시연에 나선다. 또한, 체험 교실도 운영돼 누구나 씨름 기술과 샅바 매는 법을 경험할 수 있다.
대회에 참가한 전원에게는 경기복과 기념품이 지급되며, 우승자, 준우승자, 공동 3위에게는 트로피와 상품권이 수여된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국가무형유산인 '씨름'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기획했다"며 "청소년과 어린이, 외국인들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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