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해남군
'해남 은적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 국가 보물 지정
AI 요약해남군 마산면 은적사에 소장 중인 '해남 은적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됐다. 은적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은 해남에서 유일한 철불로, 전국적으로도 희귀한 철불 중 하나이다. 신라 후반기인 9세기대의 시대양식을 반영하면서도 고려시대 철불의 특징도 보여, 신라말에서 고려초기 금동불에서 철불로 전환되는 시점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

해남군 마산면 은적사에 소장 중인 '해남 은적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됐다.
은적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은 해남에서 유일한 철불로, 전국적으로도 희귀한 철불 중 하나이다. 신라 후반기인 9세기대의 시대양식을 반영하면서도 고려시대 철불의 특징도 보여, 신라말에서 고려초기 금동불에서 철불로 전환되는 시점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일반적인 철불상과 달리 주조 흔적을 최소화하고 세심한 기술적 완성도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좌상의 높이는 1.6m로, 하부 동체와 무릎 부분은 나무 조각으로 보수된 상태이다.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86호로 관리되어 오다가 지난 8월 22일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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