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나주시
나주시장, 노안면 주택 화재 피해주민 위로 및 지원 약속
AI 요약나주시(시장 윤병태)이 지난 주말 노안면 주택 화재 피해 주민을 찾아 위로하며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을 약속했다. 25일 오전 8시경 노안면 소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과 창고가 전소됐다. 다행히도 주택에 홀로 살고 있던 80대 여성 주민은 화재 당시 집에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나주소방서는 30여 명의 인력과 진화 장비를 동원해 20여 분 ...

나주시(시장 윤병태)이 지난 주말 노안면 주택 화재 피해 주민을 찾아 위로하며 조속한 일상 회복 지원을 약속했다.
25일 오전 8시경 노안면 소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과 창고가 전소됐다. 다행히도 주택에 홀로 살고 있던 80대 여성 주민은 화재 당시 집에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나주소방서는 30여 명의 인력과 진화 장비를 동원해 20여 분 만에 불을 껐으며, 현재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액을 조사하고 있다.
윤 시장은 사고 소식을 듣고 현장을 방문해 피해 주민을 위로하고 조속한 사고 수습, 지원, 재발 방지 대책을 지시했다.
나주시는 '나주시 화재 피해주민 지원조례'에 따라 피해 가구에 주택 화재 잔여물 및 폐기물 처리비(최대 500만 원),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 임차비(최대 200만 원), 재해 구호물품 등을 신속히 지원할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불의의 사고 가운데도 인명 피해가 없어 다행이다"며 "어르신이 하루빨리 정상적인 일상을 되찾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기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사업을 올해부터 노후 아파트까지 확대해 일상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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