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남해군
남해군, 삼별초 대몽항쟁 유적지 발굴
AI 요약남해군은 오는 27일 오전 10시 30분에 남해 대장군지 발굴(시굴)조사 현장에서 공개 설명회를 개최한다. 해당 유적지는 고려시대 대장군 '유존혁'이 삼별초를 이끌고 대몽항쟁을 벌였던 근거지로 전해져 왔다. 발굴 조사 결과, 성지 관련 석벽, 축대, 건물지, 담장, 출입로, 계단, 배수구 등 돌로 쌓은 구조물이 확인되었다. 또한 고려시대 청자, 문양 ...

남해군은 오는 27일 오전 10시 30분에 남해 대장군지 발굴(시굴)조사 현장에서 공개 설명회를 개최한다.
해당 유적지는 고려시대 대장군 '유존혁'이 삼별초를 이끌고 대몽항쟁을 벌였던 근거지로 전해져 왔다. 발굴 조사 결과, 성지 관련 석벽, 축대, 건물지, 담장, 출입로, 계단, 배수구 등 돌로 쌓은 구조물이 확인되었다.
또한 고려시대 청자, 문양 기와, 전돌 등의 유물도 출토되었다. 이러한 유물과 구조물을 바탕으로, 규모가 크고 중요한 고려시대 건축물이 5단의 대지를 중심으로 축조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남해 대장군지 유적은 대몽항쟁기 '유존혁' 장군의 저항 활동 중심지였을 가능성이 크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