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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고향사랑 소아청소년과 개설로 지역민 편의 증진

AI 요약영암군이 '고향사랑 소아청소년과'를 개설해 지역민의 편의를 증진했다. 19일 삼호보건지소, 20일 영암군보건소에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간호사가 첫 진료를 시작했다. 이전까지 영암군민은 소아과 진료를 위해 무안, 목포, 나주 등 먼 지역까지 나가야 했다. 이에 영암군은 전국 최초로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소아청소년과를 개설했다. 소아청소년과에서는 ENT...

영암군, 고향사랑 소아청소년과 개설로 지역민 편의 증진
영암군이 '고향사랑 소아청소년과'를 개설해 지역민의 편의를 증진했다. 19일 삼호보건지소, 20일 영암군보건소에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간호사가 첫 진료를 시작했다. 이전까지 영암군민은 소아과 진료를 위해 무안, 목포, 나주 등 먼 지역까지 나가야 했다. 이에 영암군은 전국 최초로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소아청소년과를 개설했다. 소아청소년과에서는 ENT 유닛, 귀 내시경 등 의료기기를 사용해 아이를 진료하고, 진료비는 전문의 진료 시 1,100원, 처방만 받을 경우 500원이다. 영암군은 지역 4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어 검사나 진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소아청소년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 환경 개선에도 협력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방소멸 위기를 끊기 위한 조치의 하나로 고향사랑 소아청소년과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 소아청소년과는 월·수·금요일 삼호보건지소, 화·목요일 영암군보건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0~18세를 진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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