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해남군
해남군, 무더위 취약 어르신 안전돌봄서비스 강화
AI 요약해남군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재난상황에 취약한 노년층을 위한 돌봄을 강화한다. 군은 65세 이상 홀몸노인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 돌봄서비스 대상자를 400명 이상 확대했다. 조사 결과 군내 실제 홀몸노인은 8,632명으로, 기존 6,019명이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어르신 안전지킴이단, 장기요양서비스, 거동불편 어르신 식사배...

해남군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재난상황에 취약한 노년층을 위한 돌봄을 강화한다.
군은 65세 이상 홀몸노인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 돌봄서비스 대상자를 400명 이상 확대했다. 조사 결과 군내 실제 홀몸노인은 8,632명으로, 기존 6,019명이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어르신 안전지킴이단, 장기요양서비스, 거동불편 어르신 식사배달 서비스 지원, AI반려로봇 보급 등을 받고 있다.
군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230명, 사랑의 1분 통화 23명을 추가하는 등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홀몸노인 중 74%, 6,400명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해남군에서 진행하는 돌봄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안부 확인 및 119응급 호출 가능
*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돌봄
* 어르신지킴이단: 타 공적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아 돌봄이 필요한 분들의 지킴이
* 거동불편노인 식사배달: 취약계층 어르신의 식사 책임
* 장기요양서비스: 신체활동 보조 및 가사활동 지원
* 반려로봇 효돌: 우울은둔형 독거노인을 위한 반려로봇
* 사랑의 1분 통화: 은둔형 외톨이의 안부 확인
특히, 노인맞춤돌봄 생활관리사 205명이 맞춤돌봄 대상자의 안전 관리를 위해 폭염특보와 호우주의보 등 기상 악화 시 유선과 방문을 통해 일일 안전확인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597개 경로당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하여 냉방비를 지원해 조기 가동하고 있다.
군은 지역 봉사자 144명으로 취약노인의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노인일자리 지원사업을 실내 활동으로 전환하고, 폐지를 수집하는 노인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대비 행동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보건소에서는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폭염대비 건강수칙을 안내하고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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