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해남군
해남군, 고구마 '덩이줄기썩음병' 예방 총력
AI 요약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최근 잦은 강우와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고구마 덩이줄기썩음병 발생이 우려되어 12~14일 중점 예찰과 병해충 적기 방제 지도에 나섰다고 밝혔다. 고구마 덩이줄기썩음병은 다습한 조건에서 발생하며, 땅에 닿는 줄기부터 검게 마르면서 심한 경우 전체 고사로 수확량 감소 피해를 유발한다. 덩이줄기썩음병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주기적인...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최근 잦은 강우와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고구마 덩이줄기썩음병 발생이 우려되어 12~14일 중점 예찰과 병해충 적기 방제 지도에 나섰다고 밝혔다.
고구마 덩이줄기썩음병은 다습한 조건에서 발생하며, 땅에 닿는 줄기부터 검게 마르면서 심한 경우 전체 고사로 수확량 감소 피해를 유발한다.
덩이줄기썩음병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주기적인 예찰을 통해 병이 발생한 줄기를 제거하고, 프로클로라즈망가니즈 수화제, 테부코나졸 수화제 등 사전 약제처리로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생육 중후기 발병 시 지상부가 황변하거나 붉게 시들어지는 증상이 나타나게 되므로 발견시 해당 포장은 중점적으로 방제해야 한다.
해남군 관계자는 "고구마 농사 중후기 덩이줄기썩음병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찰하고 방제요령을 홍보해 적기에 방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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