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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임자도, 무더위 속에서도 빛난 '섬 민어축제' 성황리에 막 내려

AI 요약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임자도 대광해변에서 열린 제16회 '섬 민어축제'가 무더위 속에서도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7일 밝혔다. 축제 기간 동안 3,000여 방문객이 민어 건정과 민어전을 즐겼고, 민어 관련 음식 판매액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임자면 여성단체협의회원들이 운영한 계절음식점도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추진위...

신안 임자도, 무더위 속에서도 빛난 '섬 민어축제' 성황리에 막 내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임자도 대광해변에서 열린 제16회 '섬 민어축제'가 무더위 속에서도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7일 밝혔다. 축제 기간 동안 3,000여 방문객이 민어 건정과 민어전을 즐겼고, 민어 관련 음식 판매액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임자면 여성단체협의회원들이 운영한 계절음식점도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민어회를 차림표 목록에서 제외했다. 신안군은 지난 4월 간재미 축제를 시작으로 홍어, 낙지, 깡다리, 병어, 밴댕이, 민어를 주제로 하는 축제를 개최했으며, 앞으로도 불볼락, 왕새우, 새우젓, 우럭 관련 축제를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특산물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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