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거창군
거창군, 거동 불편 장애인·노인 위한 '찾아가는 이·미용서비스' 추진
AI 요약거창군(군수 구인모)은 지난 6월 말부터 월 2회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인들을 찾아가 이·미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오늘은 머리하기 좋은데이’를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24년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평소 타인의 도움 없이는 미용실 방문이 어려웠던 장애인과 노인에게 전문 미용사가 1인당 분기별 1회씩 직접...

거창군(군수 구인모)은 지난 6월 말부터 월 2회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인들을 찾아가 이·미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오늘은 머리하기 좋은데이’를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24년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평소 타인의 도움 없이는 미용실 방문이 어려웠던 장애인과 노인에게 전문 미용사가 1인당 분기별 1회씩 직접 방문해 커트, 염색 등 이·미용서비스를 제공하고 통합돌봄센터 케어매니저와 동행해 복지상담도 제공한다.
대한미용사회 거창군지부와의 협약을 통해 이루어지는 이 서비스는 향후 대상자의 만족도 조사와 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사업 지속 및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구희자 대한미용사회 거창군지부장은 “내가 가진 기술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참여를 결심하게 됐다”라며 “몇 번의 가위질을 통해 달라지는 어르신들의 모습과 밝은 미소에 나도 같이 미소 짓게 됐다”라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생업에 종사하면서 기꺼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대한미용사회 거창군지부에 감사를 드리며, 작은 관심과 도움이 큰 희망과 행복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대한미용사회 거창군지부와의 협약을 통해 이루어지는 이 서비스는 향후 대상자의 만족도 조사와 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사업 지속 및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구희자 대한미용사회 거창군지부장은 “내가 가진 기술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참여를 결심하게 됐다”라며 “몇 번의 가위질을 통해 달라지는 어르신들의 모습과 밝은 미소에 나도 같이 미소 짓게 됐다”라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생업에 종사하면서 기꺼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대한미용사회 거창군지부에 감사를 드리며, 작은 관심과 도움이 큰 희망과 행복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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