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경상남도경상남도

경남도,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추가지원 사업' 만족도 97.2%

AI 요약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녀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3년 7월부터 시행한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추가지원 사업’에 대한 도민 만족도가 97.2%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경남여성가족재단에서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서비스 이용자 256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분석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보면 ‘만족함’ 응답이 97.2%이며 향후 ...

경남도,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추가지원 사업' 만족도 97.2%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녀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3년 7월부터 시행한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추가지원 사업’에 대한 도민 만족도가 97.2%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경남여성가족재단에서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서비스 이용자 256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분석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보면 ‘만족함’ 응답이 97.2%이며 향후 서비스 ‘이용 계획 있음’은 99.2%로 나타났다.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건수도 본인부담금 추가지원 사업 시행 전에 비해 18.5% 증가했고, 올해 5월 말 기준 이용 건수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9.8%가 증가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12세 이하 아동을 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방문해 아동을 안전하게 돌봐주는 사업으로 소득에 따라 정부에서 서비스 이용료의 20에서 85퍼센트까지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지난해 7월부터 모든 이용 가정에 서비스 이용료 본인부담금을 10~40퍼센트를 추가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아이돌봄서비스 비용은 시간당 1만 1,630원이지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의 경우, 정부 지원과 경남도 추가지원(10%~35%)을 적용하면 서비스 비용이 소득에 따라 시간당 582원에서 5,234원 범위 수준으로 낮아졌으며, 기준 중위소득 150% 초과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가정도 본인부담금의 40%(시간당 4,652원)를 지원해 아이 돌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상당히 줄였다는 평가이다. 이용 부모들은 “지난해까지는 본인부담금을 100% 다 내고 이용했는데. 올해는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좋다.”, “큰 애 교육 때문에 다른 지역으로 갈 생각이었는데 여기서 잘 키워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아이돌봄 본인부담금 추가지원 사업은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과 보육사각지대 해소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도내 가정의 자녀 양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경상남도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