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화천군
화천군 보건의료원, 분만 취약지 지원 공모 선정
AI 요약화천군 보건의료원(원장 이재성)이 정부의 분만 취약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10억 원에 달하는 국비 확보에 성공했다. 20일 군보건의료원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4 분만 취약지 지원사업 외래 산부인과 분야에서 대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분만 취약지 지원사업은 해당 지역 외래 산부인과 설치 및 운영을 지원해 안정적 분만환경을 구축하는 ...

화천군 보건의료원(원장 이재성)이 정부의 분만 취약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10억 원에 달하는 국비 확보에 성공했다.
20일 군보건의료원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4 분만 취약지 지원사업 외래 산부인과 분야에서 대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분만 취약지 지원사업은 해당 지역 외래 산부인과 설치 및 운영을 지원해 안정적 분만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군보건의료원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2028년까지, 5년 간 매년 2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의료원은 올해 원내 운영 중인 외래 산부인과 시설 개선과 장비구입비 1억 원, 운영비 1억 원을 지원받고, 내년부터는 매년 2억 원의 운영비를 지원받을 전망이다.
의료원은 국비 확보에 성공함에 따라 현재 전액 군비로 운영 중인 외래 산부인과의 시설 개선 공사, 필수 의료장비 구축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이번에 선정된 분만 취약지 지원사업을 통해 안정적 출산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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