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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계양3동, 따뜻한 이웃과 함께하는 원예치료
AI 요약인천 계양구 계양3동 보장협의체(위원장 윤경순)는 지난 31일 동양주공아파트 1, 2단지에 사는 고독사 고위험군 50여 명을 대상으로 이웃 간의 관계 형성을 위한 원예치료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이는 지난 5월 11일 계양3동 보장협의체와 LH인천북서권 주거복지센터와의 협약에 따라 실시하게 되었다. 양 기관 및 단체는 동양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 내에 ...

인천 계양구 계양3동 보장협의체(위원장 윤경순)는 지난 31일 동양주공아파트 1, 2단지에 사는 고독사 고위험군 50여 명을 대상으로 이웃 간의 관계 형성을 위한 원예치료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이는 지난 5월 11일 계양3동 보장협의체와 LH인천북서권 주거복지센터와의 협약에 따라 실시하게 되었다.
양 기관 및 단체는 동양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 내에 ‘어울림 사랑터’라는 주민소통 공간을 마련하고 5월부터 매월 『만남의 날』을 통해 이웃 간 커뮤니티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우리마을, 고독사 제로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날 행사는 원예치료 외에 보건소 건강검진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우울검사도 실시했으며, 재능기부자인 실버 레크리에이션 강사가 흥을 돋우어 이웃 간 즐거운 소통 경험을 제공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 씨(여, 64세)는 “평소 집에만 있고 나들이는 병원 갈 때만 하는데 오랜만에 밖에 나와서 이웃들과 함께 화분 만들기를 해보니, 편안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다음 달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계양3동 보장협의체에서는 앞으로 이웃 간 연결고리를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따뜻하고 행복한 마을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앞장 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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