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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원황'배' 베트남으로 첫 수출

AI 요약영덕군(군수 김광열)은 당도가 높은 고품질 원황배가 베트남으로의 첫 수출이 결정돼 경상북도 관계자와 재배 농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선적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영덕군 병곡면에서 생산되는 배는 최적의 토양과 기후조건에다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가 높고 육즙이 풍부해 국내 소비자는 물론 배가 재배되지 않는 동남아에서 매우 인기가 많다. 영덕군 라온배수출...

영덕군, 원황'배' 베트남으로 첫 수출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당도가 높은 고품질 원황배가 베트남으로의 첫 수출이 결정돼 경상북도 관계자와 재배 농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선적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영덕군 병곡면에서 생산되는 배는 최적의 토양과 기후조건에다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가 높고 육즙이 풍부해 국내 소비자는 물론 배가 재배되지 않는 동남아에서 매우 인기가 많다. 영덕군 라온배수출공선회의 22개 농가는 ‘2023년 농식품 수출분야 공모사업’에서 신선 농산물 예비 수출단지로 선정돼 생산환경 현대화, 시설 개보수, 고품질 생산 기자재 및 품질관리 시설 등을 지원받아 수확량과 품질향상에 힘쓰는 한편, 수출활로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이번의 성과를 거두게 됐다. 김영광 배수출작목반 회장은 “이번에 원황배를 베트남으로 수출하는 것을 시작으로 11월에는 신고배를 대만으로 수출하는 등 영덕군이 자랑하는 우수한 품질의 배를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병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신규 수출품목 발굴과 해외수출 판로 확대에 총력을 다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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