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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6회 글로벌 청소년 문화체험캠프' 참가자 환영식 개최
AI 요약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여름방학을 맞아 해외 자매우호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제6회 글로벌 청소년 문화체험캠프 참가자들을 지난 20일 도청으로 초청해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중국·인도네시아·일본 총 3개국의 대학생 및 인솔자 56명이 참가하는 이번 캠프는 경상북도 일원에서 17~23일까지 진행되며 경북의 역사, 문화를 체험한다....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여름방학을 맞아 해외 자매우호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제6회 글로벌 청소년 문화체험캠프 참가자들을 지난 20일 도청으로 초청해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중국·인도네시아·일본 총 3개국의 대학생 및 인솔자 56명이 참가하는 이번 캠프는 경상북도 일원에서 17~23일까지 진행되며 경북의 역사, 문화를 체험한다. 이날 환영식에는 지역별 소개, 경상북도 홍보동영상 시청과 도청견학 등 각 지역 청소년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캠프 참석 해외대학생들은 안동 하회마을, 신세동 벽화마을, 포항 호미곶, 경주 불국사, 동궁과 월지, 청도 새마을 운동 발상지, 와인터널 등 경북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지 탐방에 나서고 한국어 수업, 전통 성년식, K-pop 댄스 배우기 등 체험학습을 진행한다.
경북도는 청소년 문화체험캠프 참가자들이 앞으로 경북에서 유학과 취업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환영사에서 “한국 속의 한국인 경상북도에서 해외 자매우호도시의 대학생들이 한류를 제대로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참가자들이 고국에서 경북을 제대로 소개하고, 나아가 경북의 대학에 유학하고 취업까지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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