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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진드기·모기 걱정말고 외출하세요

AI 요약장성군은 황룡강변, 장성호 트레킹길, 제봉산 등산로 등 군민은 물론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주요 지역 24개소에 해충 기피제 분사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해충 기피제 분사기는 노즐을 잡아 당겨 손잡이 버튼을 누르면 자동 분사되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내장된 기피제는 야외활동을 시작하기 전 얼굴을 제외한 겉옷과 신발 등에 10초정도 가볍게 뿌리면...

장성군, 진드기·모기 걱정말고 외출하세요
장성군은 황룡강변, 장성호 트레킹길, 제봉산 등산로 등 군민은 물론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주요 지역 24개소에 해충 기피제 분사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해충 기피제 분사기는 노즐을 잡아 당겨 손잡이 버튼을 누르면 자동 분사되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내장된 기피제는 야외활동을 시작하기 전 얼굴을 제외한 겉옷과 신발 등에 10초정도 가볍게 뿌리면 3~4시간 동안 해충의 접근을 차단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장성군은 기온이 올라가는 시기에 맞춰 사람들이 물가나 산을 찾는 야외활동이 잦아지고, 해충을 매개로 한 감염병에 노출될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이곳을 방문하는 주민과 관광객을 위해 분사기를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4년 전 귀농해 장성에서 거주하고 있는 이모씨 “한낮에 기온이 올라 바람을 쐬러 황룡강에 산책을 나왔는데 해충 기피제가 있어 모기 걱정 없이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크게 만족해 했다. 장성군 관계자는 “분사기를 이용하면 지카바이러스,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증후군(SFTS) 등 각종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꼭 이용해 달라”며 “야외 활동 시 긴 옷 착용하고 풀밭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는 행위를 삼가해야하며 외출 후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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