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평군
가평군, '정신장애 회복지원 프로그램' 큰 호응 얻어
AI 요약가평군(군수 서태원)이 5개월간 운영해온 '정신장애 회복지원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으며, 회복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에 대한 정보부족 및 지지체계 미흡 등으로 지역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들에게 다양한 회복지원 교육을 통해 재발방지 및 적응능력 향상을 돕기 위한 것이다. 지난 1...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5개월간 운영해온 '정신장애 회복지원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으며, 회복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에 대한 정보부족 및 지지체계 미흡 등으로 지역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들에게 다양한 회복지원 교육을 통해 재발방지 및 적응능력 향상을 돕기 위한 것이다.
지난 13일 가평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 동안 관내 정신건강서비스가 필요한 등록회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회복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주 3회 총 63회에 걸쳐 스트레스 해소 및 긴장완화를 돕기 위한 힐링 꽃차,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사회기술을 익히는 book길라잡이, 예술 및 문화 활동으로 서예교실, 향기요법, 신체건강관리와 인지재활을 돕기 위한 댄스교실 및 우드버닝목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센터 관계자는 “프로그램 운영 결과 대인관계 및 사회적 상호작용 향상과 자신감 회복에 긍정적 반응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해 회복과 사회적응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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