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화천군
화천군, '외국인 계절 근로자' 숙소 지원 나선다
AI 요약화천군(군수 최문순)이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 숙소 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조립식 주택 형태의 숙소는 침실과 주방 등 최소 2명이 주거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며, 화장실과 샤워실, 온수시설, 화재 경보기, 보안 및 냉․낭방 시설을 갖추게 된다. 숙소가 지어지면,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의 주거 환경 개선은 ...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 숙소 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조립식 주택 형태의 숙소는 침실과 주방 등 최소 2명이 주거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며, 화장실과 샤워실, 온수시설, 화재 경보기, 보안 및 냉․낭방 시설을 갖추게 된다.
숙소가 지어지면,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의 주거 환경 개선은 물론 별도 숙소를 마련해야 했던 농가들의 부담도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화천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특별한 점은 그리운 가족과 재회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화천군 계절 근로자 신청 자격은 화천에 거주 중인 결혼이민여성의 본국 4촌 이내 친척들로 제한된다.
덕분에 향수에 시달리는 결혼이민여성, 딸과의 재회를 고대하는 근로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탈 사례도 찾아보기 어렵다.
계절 근로자 중 동남아시아 국적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이들 중 상당수가 고국에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고, 수년째 화천군을 방문하다보니, 적응이 빠르고, 작업 숙련도는 매우 높은 편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계절 근로자 배정 뿐 아니라 취약농 영농대행, 농기계 임대사업 등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영농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화천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특별한 점은 그리운 가족과 재회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화천군 계절 근로자 신청 자격은 화천에 거주 중인 결혼이민여성의 본국 4촌 이내 친척들로 제한된다.
덕분에 향수에 시달리는 결혼이민여성, 딸과의 재회를 고대하는 근로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탈 사례도 찾아보기 어렵다.
계절 근로자 중 동남아시아 국적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이들 중 상당수가 고국에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고, 수년째 화천군을 방문하다보니, 적응이 빠르고, 작업 숙련도는 매우 높은 편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계절 근로자 배정 뿐 아니라 취약농 영농대행, 농기계 임대사업 등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영농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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