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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및 기존 등록업소 일제 정비
AI 요약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오는 24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을 하고, 기존 등록업소 66개소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착한가격업소 선정은 인건비 상승 및 재료비 인상 등에도 불구하고 시중 평균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위축된 소비시장을 회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이다. 신규모집은 공고일 현재 영업하고 있는 자영...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오는 24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을 하고, 기존 등록업소 66개소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착한가격업소 선정은 인건비 상승 및 재료비 인상 등에도 불구하고 시중 평균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위축된 소비시장을 회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이다.
신규모집은 공고일 현재 영업하고 있는 자영업자 또는 개인사업자로, 음식점, 이·미용업 등 서민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요금에 해당하는 업종에 대해 시민에게 직접 소매단위로 물품과 서비스 등의 판매를 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착한가격메뉴의 개수와 가격, 이용만족도 및 위생·청결 등의 평가표를 기준으로 현지실사를 통해 적격 여부를 평가하여, 3월 중 신규 업체 17개소 내외의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다만, 가맹사업자(프랜차이즈 업소)는 전국이나 지역단위에 관계없이 지정이 불가하며, 다양한 업종 선정을 위해 이·미용업의 경우 지정 수를 제한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LED간판 지급과 강원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소규모 시설환경개선 및 공공요금이 지원되며, 이용활성화를 위한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한편, 3월 10일까지 기존 착한가격업소로 등록된 66개소에 대해 가격, 가격안정노력, 이용만족도 및 위생·청결 등의 점검표를 기준으로 일제정비를 진행한다. 현지 점검을 통해 적격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로 재지정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며, 부적격업소에 대해서는 지정을 취소하고 인센티브 제공을 중단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낮은 가격으로 물가안정에 동참해 온 착한가격업소를 확대 발굴하여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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