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남동구
인천 남동구, 중소제조업체 대상 소·부·장 ‘실증화 장비 사용료’ 지원
AI 요약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중소제조업체의 소재, 부품, 장비(이하 ‘소부장’) 원천기술 확보와 기술 역량 향상을 위해 ‘실증화 장비 사용료’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남동국가산단업단지 내 ‘소부장 실증화지원센터’의 장비를 이용한 중소기업(인천 남동구에 본사 또는 공장 소재)이다. 지난달 문을 연 소부장 실증화 지원센터는 분석·시험·인...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중소제조업체의 소재, 부품, 장비(이하 ‘소부장’) 원천기술 확보와 기술 역량 향상을 위해 ‘실증화 장비 사용료’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남동국가산단업단지 내 ‘소부장 실증화지원센터’의 장비를 이용한 중소기업(인천 남동구에 본사 또는 공장 소재)이다.
지난달 문을 연 소부장 실증화 지원센터는 분석·시험·인증 분야의 디지털화를 지원하고, 연구개발부터 신제품 실증과 시제조 및 시생산, 품질 인증 단계를 통합적으로 밀착 지원하는 종합 연구지원 시설이다.
인천 남동구는 업체당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장비 사용료의 70%를 지원한다.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은 “남동산단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소부장·뿌리 산업은 제조업의 근간이자 4차 산업혁명의 기반으로, 지정학적 리스크와 탈세계화의 위협 속에서 소부장 원천기술 확보는 우리 산업 전체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사업이 남동산단을 소부장 공급의 거점 산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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