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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민원 5년새 83% 꾸준히 감소하여 2023년에는 전년 대비 절반 수준 감소

AI 요약[caption id="attachment_250096" align="alignnone" width="771"] 악취·미세먼지 통합관제센터 사진자료[/caption]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5년간 악취 민원 건수가 계속 줄어 5년새 83% 감소하고 지난해에는 전년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러한 결과는 ‘악취·미세먼지 통합...

악취 민원 5년새 83% 꾸준히 감소하여 2023년에는 전년 대비 절반 수준 감소
[caption id="attachment_250096" align="alignnone" width="771"] 악취·미세먼지 통합관제센터 사진자료[/caption]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5년간 악취 민원 건수가 계속 줄어 5년새 83% 감소하고 지난해에는 전년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러한 결과는 ‘악취·미세먼지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고 관측장비와 최첨단 센서 등을 이용해 악취를 통합 관리한 정책이 성과를 이뤘다고 볼 수 있다. 인천 서구는 수도권매립지를 포함해 발전소, 산업단지, 아스콘업체, 석유화학업체 등 여러 환경 유해시설이 몰려 있어 전국에서 악취 민원이 가장 많은 곳으로 꼽혀왔다. 인천 서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각종 첨단장비를 보강하고 실시간 악취 모니터링과 함께 악취배출원에 대한 신속한 추적, 점검으로 근본적으로 악취를 관리해왔다. [caption id="attachment_250095" align="alignnone" width="771"] 인천 서구 악취 민원 추이 그래픽 자료[/caption] 또한, 악취 민원이 집중 발생하는 여름철을 대비해 주거지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산단 등 악취 배출사업장을 연초부터 대대적으로 점검했다. 지난해에는 사업장 1,313곳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펼치는 등 사업장에 악취 관리를 안내하고 시설 개선을 유도했다. 더불어,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한 ‘대기오염물질 분석 차량’과 ‘24시간 악취 콜센터’를 운영해 발원지를 추적하고 민원 발생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구민 불편을 줄이는데 적극 나서고 있다. 인천 서구 관계자는 “그동안 인천 서구는 악취 등 환경적으로 부정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로 악취가 줄어드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좀 더 세밀한 관리로 악취발생원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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