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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6년까지 8만1,306개 일자리 사업 추진…3,311억 원 투입

AI 요약[caption id="attachment_245966" align="alignnone" width="771"] 광명시청사 전경[/caption]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30일 민선8기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미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을 비전으로 수요 맞춤형 인력양성 체계 고도화, 청년·여성 등 ...

광명시, 2026년까지 8만1,306개 일자리 사업 추진…3,311억 원 투입
[caption id="attachment_245966" align="alignnone" width="771"] 광명시청사 전경[/caption]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30일 민선8기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미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을 비전으로 수요 맞춤형 인력양성 체계 고도화, 청년·여성 등 취업·창업 지원 강화, 광명형 미래산업 일자리 성공모델 발굴 및 확산, 사회적경제 자립 기반 마련, ESG 경영 선도 및 확산 등 6대 추진전략 아래에 광명·시흥테크노밸리 및 3기 신도시 미래산업 거점 육성, 소상공인·전통시장 디지털 융합 및 자생력 향상, ESG 기반 창업 활성화 등 14대 핵심과제와 102개의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선8기 광명시는 시민들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일자리 확대 및 민생경제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양극화 해소에 전력을 다할 것이다”며,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을 토대로 일자리 확대 및 민생경제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양극화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시는 2026년까지 4년 동안 사업비 3,311억 원으로 공공일자리 21,940개, 직업능력개발훈련 14,745개, 고용서비스 17,398개, 창업지원 987개 사업 등 81,306개의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산업의 흐름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문 교육과정 및 생애주기에 맞는 맞춤형 직업능력 개발 교육으로 기업이 원하는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수요 맞춤형 인력양성 체계를 고도화해 나간다. 또한, 청년 창업 및 일 경험 확대 지원으로 노동시장 진입을 촉진하고, 여성의 경력단절 방지를 위한 취·창업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광명형 미래산업 일자리 성공모델 발굴 및 확산을 위해서 시장 직속 ‘기업유치단’ 구성·운영으로 미래 유망기업을 유치하고 미래 신산업 R&D 연구센터 및 앵커기업을 유치해 광명·시흥테크노밸리와 신도시를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회적경제 조직의 초기 성장 안정화와 일자리 창출 지원으로 사회적경제 기업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ESG, 업사이클 및 에코디자인 창업·보육 지원을 위한 전문 인프라 조성으로 ESG 창업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을 추진한다. 이러한 일자리 대책 추진을 위해 일자리위원회 등 시장 직속 위원회 협력으로 일자리 정책사업의 컨트롤타워를 구현하고, 그 밖에 노동자 근무환경 개선 사업 등 추진을 통해 노동인권 보호를 강화하여 노동 친화적 도시를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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