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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골목상권 활력 재생 ‘회나무골 달빛장시’ 문전성시

AI 요약문화재 야행 행사 기간(10월 8~9일)에 펼쳐진 도시재생 사업 ‘회나무골 달빛 장시’가 어두웠던 화전로 골목을 환하게 밝히며 많은 사람들을 불러 모아 성황을 이루었다. 부쩍 추워진 날씨에도 방문 인파는 끊이지 않았으며, 남해군민과 관광객이 한데 어우러진 행사로 펼쳐졌다. 골목상권을 살리려는 남해군 도시재생 사업이 작지만 분명한 한 발을 내딛었다는 평...

남해군, 골목상권 활력 재생 ‘회나무골 달빛장시’ 문전성시
문화재 야행 행사 기간(10월 8~9일)에 펼쳐진 도시재생 사업 ‘회나무골 달빛 장시’가 어두웠던 화전로 골목을 환하게 밝히며 많은 사람들을 불러 모아 성황을 이루었다. 부쩍 추워진 날씨에도 방문 인파는 끊이지 않았으며, 남해군민과 관광객이 한데 어우러진 행사로 펼쳐졌다. 골목상권을 살리려는 남해군 도시재생 사업이 작지만 분명한 한 발을 내딛었다는 평가다.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각 부서의 협업으로 진행된 이번‘남해 문화재 야행’에서 옛 화전별당부터 회나무로 이어지는 구간을 맡아 ‘회나무골 달빛장시’를 열었다. 이는 남해군 도시재생 사업들 중 하나인 야간 푸드페스티벌 및 플리마켓 사업에 전통테마를 접목시켜 기획한 것으로, 도시재생 특화가로의 한 구간인 회나무를 도시재생 사업의 거점으로 브랜딩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다양한 상품들 외에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평상과 전통놀이를 곳곳에 배치해, 방문객들이 함께 투호나 공기놀이, 제기차기를 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도시재생 사업으로 개최한 첫 마켓이 많은 호응과 관심을 받으며 마무리하게 됐다”며 “초저녁에도 불이 꺼져 어둡던 골목에 조명이 환하게 빛났다.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마켓을 열자는 목적을 달성해 기쁘고 궂은 날씨에도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주신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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