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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 결혼이민여성들의 한국 ‘추석명절 체험’

AI 요약영덕군가족센터(센터장 이안국)는 지난 2일 영덕군 지역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프로그램 “전통문화와 만나다”을 실시했다. 올해 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경주로 전통테마 여행을 떠났다. 첫 번째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와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대표적인 양반 집성촌인 경주 양동마을에서는 고택체험, 한국 향토 음식인 칼국수를 직접 만들어...

영덕군가족센터, 결혼이민여성들의 한국 ‘추석명절 체험’
영덕군가족센터(센터장 이안국)는 지난 2일 영덕군 지역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프로그램 “전통문화와 만나다”을 실시했다. 올해 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경주로 전통테마 여행을 떠났다. 첫 번째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와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대표적인 양반 집성촌인 경주 양동마을에서는 고택체험, 한국 향토 음식인 칼국수를 직접 만들어 먹었으며, 한과(약과) 만들기, 전통무예(국궁) 체험을 했다. 두 번째는 한국 전통의상인 한복을 입고 1960-70년대의 낡은 건물 등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옛 정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거리인 황리단길을 탐방을 했다. 병곡에 거주하는 이모씨(43세)는 “전통가옥, 음식, 놀이, 의상을 등 각종 한국문화체험을 할 수 있어서 한국문화를 알 수 있었다.”며 “다른 결혼이민여성들과 다함께 만날 기회가 없었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소감을 밝혔다. 영덕군가족센터에서는 영덕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이 우리 지역사회에 잘 적응하며 생활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으며, 모든 가족이 건강한 기능화를 위한 가족 지원 서비스 및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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