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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복지사각지대 제로화에 나선다

AI 요약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최근 발생한 ‘수원 세모녀 사망사건’과 관련해 9월 한달 간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함안군은 지속적인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노력에도 가족동반 사망사건 등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하고 있어 같은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위기가구 발굴 지원 체계 점검 등 복지안전망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발굴대상자는...

함안군, 복지사각지대 제로화에 나선다
함안군(군수 조근제)은 최근 발생한 ‘수원 세모녀 사망사건’과 관련해 9월 한달 간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함안군은 지속적인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노력에도 가족동반 사망사건 등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하고 있어 같은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위기가구 발굴 지원 체계 점검 등 복지안전망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발굴대상자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도움이 필요하나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소외계층으로 특히 금융채무나 가정폭력 등으로 인해 주소지를 두지 않고 거주하는 가구를 중점적으로 발굴한다. 군은 지역주민의 사정을 잘 알고 있는 마을단위 이장·부녀회장·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안정망을 활용하여 복지 위기가구에 대해 건강상태, 생활실태, 공과금 체납 여부 등을 꼼꼼하게 파악할 예정이다. 또한 모바일 신고 채널인 ‘아라톡톡(talk talk)'을 통해 대면상담을 꺼리는 복지위기가구에 1:1 복지상담 및 지원 등 맞춤형 발굴에 나선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긴급복지지원제도와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자원을 지원하고, 공적 지원이 어려운 가구에 대해서는 민간자원과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며, 복합적인 문제를 지닌 가구의 경우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군관계자는 “복지제도를 몰라 지원을 받지 못하는 군민이 생기지 않도록 다각적인 발굴 체계를 구축 하겠다”며,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체계를 재점검하고 보완해 수원 세모녀 같은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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