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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장동면, “지역 문화유산 우리가 지킨다”

AI 요약장흥군(군수 김성) 장동면 내반마을 반계사와 상장곡 소나무들이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수고로 제 모습을 찾았다. 반계사는 1988년 12월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64호로 지정된 곳으로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종사관으로 활약했던 반곡 정경달 장군의 신위가 배향된 사당이다. 장동면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은 반계사 일대의 잡초와 쓰레기를 정리하여 지역의 소중...

장흥군 장동면, “지역 문화유산 우리가 지킨다”
장흥군(군수 김성) 장동면 내반마을 반계사와 상장곡 소나무들이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수고로 제 모습을 찾았다. 반계사는 1988년 12월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64호로 지정된 곳으로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종사관으로 활약했던 반곡 정경달 장군의 신위가 배향된 사당이다. 장동면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은 반계사 일대의 잡초와 쓰레기를 정리하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는 데 일조했다. 모진 세월의 풍파를 이겨내면서 꿋꿋한 절개를 보여주는 장동면 상장곡 소나무 군락지 주변 또한 잡초들과 넝쿨식물로 관리가 필요했다.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은 잡초와 넝쿨을 걷어내고 소나무 군락지가 아름답고 위용 있는 모습을 되찾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장동면 노인일자리 관계자는 “장동의 자랑이자 유서 깊은 곳들을 다시 정비하게 돼 보람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역의 문화유산과 환경을 보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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