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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관광재단, 예천 주민들이 직접 기록한 로컬 매거진 「샘, 나는 예천」 창간호 발간

AI 요약예천문화관광재단이 주민 주도형 로컬 매거진 '샘, 나는 예천' 창간호를 발간했다. '단샘수소문단 1기'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역사, 장소, 삶의 이야기를 담아냈으며, 예천의 지명 유래와 주민들의 자부심을 담은 중의적 의미를 지닌다. 매거진은 지역 작가, 내성천 생태, 말무덤 이야기 등 예천의 과거와 현재를 주민 시각으로 기록했다.

예천문화관광재단, 예천 주민들이 직접 기록한 로컬 매거진 「샘, 나는 예천」 창간호 발간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예천의 숨은 역사와 장소, 그리고 주민들의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담은 주민 주도형 로컬 매거진 「샘, 나는 예천」의 창간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예천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이번 매거진은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단샘수소문단 1기’가 제작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이들은 지난 2월 발대식 이후 역량 강화 워크숍을 거쳐 지역의 이야기를 수소문하고 직접 발로 뛰며 매거진을 완성했다.

매거진의 제호인 「샘, 나는 예천」은 예천(醴泉)의 지명 유래를 담는 동시에, 누구나 부러워하고 ‘샘이 날 만큼’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어가겠다는 주민들의 자부심을 중의적으로 표현했다.

책자는 알고 싶은, 기억 속의, 사람 사는, 이야기가 있는 예천 등 총 4개의 섹션으로 구성했으며, 예천 지명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해 ▲지역 작가와 공간에 대한 소개 ▲내성천의 생태적 가치 ▲대죽리 말무덤 이야기 ▲이주민이 경험한 예천 ▲약포 정탁 선생 탄신 500주년 기획 글 ▲노하리 우물가의 ‘나무전 골목 이야기’ 등 예천의 과거와 현재의 기록을 주민의 시각과 표현으로 생생하게 기록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매거진은 우리 이웃의 소소한 일상과 삶의 이야기를 주민들이 교육을 거쳐 직접 제작해 만들어진 뜻깊은 결과물”이라며 “주민들의 시선으로 담긴 이야기를 통해 일상의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발간된 로컬 매거진 「샘, 나는 예천」은 관내 주요 문화공간 및 전국 유관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TF(054-650-737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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