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전라남도장흥군

장흥군 회진면·해양수산과, 블루베리 농가 일손돕기 나서

AI 요약장흥군 회진면 행정복지센터와 해양수산과 직원 30여 명이 블루베리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을 겪는 지역 농가를 방문해 블루베리 수확 및 선별 작업을 도왔다. 이번 활동은 수작업이 필수적인 블루베리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다.

장흥군 회진면·해양수산과, 블루베리 농가 일손돕기 나서
장흥군 회진면 행정복지센터와 해양수산과는 지난 22일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회진면 덕산리 소재 블루베리 재배 하우스에서 진행됐으며,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참여해 블루베리 수확과 선별 작업을 도우며 농가에 힘을 보탰다.

블루베리는 과실 특성상 기계 수확이 어려워 대부분의 작업이 수작업으로 이뤄진다. 특히 수확 이후 선별 과정에도 많은 인력이 필요해 수확철마다 농가의 인력난이 반복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회진면과 해양수산과 직원들은 적기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현장을 찾아 직접 작업에 참여하며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

블루베리 농장주 이승화 씨는 “만성적인 농촌 인력 부족으로 수확 시기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찬석 회진면장은 “이번 일손돕기를 통해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고 농가와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전남장흥군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