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전라남도화순군

화순군,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 ‘고품질 쌀 생산’ 적기 영농지원 총력

AI 요약화순군이 벼 일반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초기 병해충 방제를 위한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을 매년 추진하며, 올해는 3,400ha 면적에 약제 교환권을 발행했다. 농가는 6월 12일까지 지정업체에서 약제를 교환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약제 사용 시 주의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화순군은 7월부터 9월까지 병해충 발생 최성기에 대비하여 일반재배 방제 약제 지원에 5억 5,700만 원, 친환경 벼 공동방제에 9,300만 원을 투입하는 등 농가 경영비 절감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화순군,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 ‘고품질 쌀 생산’ 적기 영농지원 총력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1일 벼 일반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초기 병해충 방제를 위해 모내기 직전 또는 당일 모판에 처리하는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화순군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벼 일반재배 면적 약 3,400ha에 대해 지원 금액(100㎡당 1,000원)이 명시된 약제 교환권을 발행 완료했다. 해당 농가는 자율적으로 관내 지정업체에서 오는 6월 12일까지 교환하여 사용하면 된다.

약재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약제별 사용기준을 준수하여 적기, 적량 사용해야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특히 벼 잎에 이슬이 남아 있을 시 약제를 살포하면 약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이슬을 잘 털어낸 후 사용해야 한다.

이와 더불어 화순군은 병해충 발생 최성기인 7월부터 9월을 대비해 일반재배 방제 약제 지원에 557백만 원(5억 5,700만 원), 친환경 벼 공동방제 93백만 원(9.300만 원)을 투입하는 등 벼 재배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은순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지원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적기 영농 지원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현장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전남화순군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