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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청년정책협의체, 어린이날 맞아 선한영향력 펼쳐

AI 요약강진군 청년정책협의체가 어린이날을 맞아 강진자비원에서 아동·청소년 34명을 대상으로 레크레이션, 진로 멘토링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함께 진로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강진군 청년정책협의체, 어린이날 맞아 선한영향력 펼쳐
강진군 청년정책협의체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강진자비원에서 아동·청소년 34명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레크레이션과 반별 게임, 점심 식사 봉사, 중등 이상 아동 대상 진로 멘토링 등을 통해 시설 내 아동들과 교감하고, 청소년들과는 진로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진로멘토링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과 삶의 경로를 소개하고, 청년들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함으로써 미래를 고민중인 청소년들에게 큰 경험이 되었다.

진로멘토링에 참여한 학생들은 “형, 누나들과 함께 게임도 하고 이야기할 수 있어서 즐거웠고, 직업에 관한 이야기도 재미있었다. 미래에 대해 생각이 많이 바뀐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진자비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을 위해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 주신 강진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은 물론, 진로에 대한 관심과 희망을 심어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청년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아동·청소년에게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강진군 청년정책협의체 김요나 회장은 “지역사회에 봉사함으로써 청년정책협의체 활동이 지역에 선한 영향력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싶다”며 “앞으로 강진군 청년정책협의체 활동을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진군 청년정책협의체는 올해 초 청년들의 목소리를 지역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된 참여기구로, 일자리·주거·복지, 문화·예술·관광·스포츠, 농·축·임·어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다른 배경과 경험을 가진 청년들이 모여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기구로,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청년 네트워크 형성과 공동체 회복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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