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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가 ‘생명지킴이’ 된다

AI 요약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김천대신휴먼시아 및 김천LH천년나무4단지 아파트와 지역사회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울·고립 등 정신건강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아파트 입주민을 중심으로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여 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양 기관은 고위험군 발굴, 예방 교육, 생명 존중 캠페인 등을 공동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정신건강 지원 체계를 확대할 예정이다.

아파트가 ‘생명지킴이’ 된다
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4월 20일 김천대신휴먼시아 및 김천LH천년나무4단지 아파트와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우울·고립 등 정신건강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파트 입주민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입주민 대상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전문기관 연계,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 교육 등 예방 중심 프로그램 운영,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및 주민 참여 프로그램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황훈정 센터장은 “지역사회에서 가장 가까운 생활공간인 아파트를 중심으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참여 아파트 단지에서는 정기적인 교육, 캠페인, 상담 연계 등을 통해 주민 중심의 정신건강 지원 체계가 단계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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