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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영양군

영양군, 4월 농촌 기본소득 32억 지급…소비율 79%

AI 요약영양군이 4월 농촌 기본소득 4월분 약 32억 원을 1만 4,298명에게 지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신규 전입자 포함으로 인구 유입 효과도 나타나고 있으며, 지급액의 79.2%가 지역 내에서 사용되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영양군은 앞으로도 정책 효과 증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영양군, 4월 농촌 기본소득 32억 지급…소비율 79%
영양군은 4월 28일 농촌 기본소득 4월분 지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안정을 동시에 이끌며 정책 효과를 이어 나가고 있다.

군에 따르면 4월 기준 농촌 기본소득 지급 대상자는 총 1만 4,298명으로, 전체 신청자 대비 지급률은 94.7%에 달하며, 지급 규모는 약 32억 원이다.

지급 대상자는 주민등록과 실거주 요건을 충족한 군민으로 기존 거주자는 1만 3,719명, 신규 전입자는 579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1월 신청 후 3개월 실거주 확인을 거친 신규 전입자가 지급 대상에 포함되면서 농촌 기본소득이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인구 유입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정책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기본소득 지급 이후 지역 내 소비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4월 27일 기준 전체 지급액 약 82억여 원 가운데 약 65억여 원이 실제 사용되면서 79.2%의 사용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수치는 기본소득이 단순히 지급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며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회복에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되는 구조가 소비의 지역 내 순환을 유도 하면서 ‘돈이 지역 안에서 도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영양군은 앞으로도 신규 전입자에 대한 추가 지급과 실거주 확인을 지속하는 한편, 부정수급 방지 체계를 강화하고 사용처 확대 및 제도 개선을 병행해 정책 효과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농촌 기본소득은 주민 생활 안정뿐 아니라 지역경제를 살리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급을 넘어 지역 순환경제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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