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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배우고 나무로 만든 하루, 성주봉자연휴양림 체험프로그램 운영

AI 요약상주시 성주봉자연휴양림의 상주목재문화체험장과 힐링센터에서 안동경덕중학교 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독서대 만들기 및 숲 해설 체험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직접 독서대를 제작하고 숲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자연을 체험하며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얻었다. 상주목재문화체험장은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하고 상시 체험이 가능하며, 10인 이상 단체는 7일 전 예약이 필요하다.

숲에서 배우고 나무로 만든 하루, 성주봉자연휴양림 체험프로그램 운영
상주시 성주봉자연휴양림의 상주목재문화체험장과 힐링센터에서는 지난 4월 27일(월) 안동경덕중학교 학생들 150여명을 대상으로 목재문화체험장과 힐링센터에서 독서대 만들기 체험과 숲 해설 체험을 진행했다.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진행하는 독서대 만들기 체험은 학생들의 안전과 수행능력을 고려하여 일부 공정을 사전준비했다. 독서대의 규격에 맞게 제작된 목재를 강사의 지시에 따라 가공하여 실용적인 각도 조절 독서대를 직접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힐링센터에서 진행된 숲해설 체험은 센터 인근의 황톳길과 고공데크를 따라 걸으며 진행했다. 학생들은 전문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직접 나무와 잎을 만져보고 나무의 생태와 관련 설화 등 다양한 해설을 들었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학생들이 교실 밖을 벗어나 나무 향기와 풀 내음을 맡으며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얻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더욱 알차고 안전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상주목재문화체험장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면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도 상시 체험이 가능하다. 다만, 10인 이상의 단체 방문 시에는 원활한 재료 준비를 위해 최소 7일 전 예약을 마쳐야 하며, 회차당 수용 인원은 40명이다. 힐링센터는 별도의 인원 제한 없이 현장 신청을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목재문화체험장(054-541-8682) 또는 힐링센터(054-541-8817)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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