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거창군
거창군,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 개최, 위기·학교 밖 청소년 맞춤 지원 논의
AI 요약거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역 내 위기 청소년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해 거창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거창군청, 경찰서, 교육지원청 등 7개 기관이 참여하여 청소년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특히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 교육, 상담, 급식, 건강검진 등 맞춤형 지원 방안이 제시되었다.

지난 27일 거창군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인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거창군 청소년안전망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로, 지역 내 위기 청소년 및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거창군청, 거창경찰서, 거창교육지원청,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거창YMCA, 거창·합천·함양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 청소년 관련 주요 기관이 참석해 지역 청소년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거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 발굴 및 지원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학업 복귀 지원, 교육 및 상담 지원(학업중단 숙려제 등), 급식 지원, 건강검진 등 맞춤형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신영재 위원장은 “지역사회 유관 기관들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위기 및 학교 밖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기 청소년 발굴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자립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청소년안전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941-2000. 국번없이 1388) 또는 거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940-8865~6)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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