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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맥류 사료작물 붉은곰팡이병 방제 당부

AI 요약이천시가 맥류의 본격적인 출수기 및 개화기를 맞아 붉은곰팡이병 방제를 당부했다. 붉은곰팡이병은 수량 감소뿐 아니라 사람과 가축에 질병을 유발하는 독소를 생성하므로 철저한 예방이 필수적이다. 시는 농약안전정보시스템을 통해 등록된 농약을 사용량 및 방법에 맞춰 살포할 것을 권고하며, 맥류 사료작물 자급 기반 확대를 위한 현장 중심 기술 보급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천시, 맥류 사료작물 붉은곰팡이병 방제 당부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맥류의 본격적인 출수기(40%출수) ~ 개화기(출수 후 5~10일)를 맞아 붉은곰팡이병 방제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최근 봄철의 기온상승과 강우량의 상황에 따라서 맥류의 붉은곰팡이병 방제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붉은곰팡이병은 이삭에 붉은색 곰팡이가 생겨 심할 경우 수량이 크게 줄어드는 병이다. 곰팡이가 만드는 독소(데옥시니발레놀, 제랄레논)는 일반적인 가공 및 조리 과정에서 분해되지 않는 특징이 있어 섭취 시 사람과 가축에 여러 가지 질병을 유발하므로 철저한 예방이 필수입니다.

김희경 기술보급과장은 “방제 적기, 안전사용시기를 확인하여 농촌진흥청 농약안전정보시스템(www.psis.rda.go.kr)에서 제시된 정확한 등록 농약으로 사용량 방법에 맞추어 살포하셔야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천시는 맥류 사료작물 자급 기반 확대를 해 축산업 육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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