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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업인 20명 첫걸음…구미시, 현장형 정착교육 본격 가동

AI 요약구미시가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청년농업인 정착지원 교육컨설팅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영농 초기 청년들의 기술 부족, 경영 미숙, 판로 확보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4월부터 11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스마트팜 실무, 미래 농업기술, 귀농·귀촌 성공사례 분석, 농촌융복합사업 현장견학 등 현장 중심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며, 이를 통해 청년농업인의 전문성과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청년농업인 20명 첫걸음…구미시, 현장형 정착교육 본격 가동
구미시는 지난 15일 청년농업인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 정착지원 교육컨설팅 과정’을 개강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 핵심 인력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과정은 영농 초기 청년들이 겪는 기술 부족과 경영 미숙, 판로 확보 등의 현실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9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와 농산업 현장에서 진행되며, 대상은 45세 이하 구미시 청년농업인을 우선 선발한다.

프로그램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으로 구성했다. 스마트팜 실무와 미래 농업기술 교육을 비롯해 귀농·귀촌 성공사례 분석, 농촌융복합사업 및 예비사회적기업 현장견학 등을 통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전문성과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초기 영농 실패 위험을 줄이는 데 주력한다. 동시에 교육생 간 교류를 통해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자원”이라며 “현장 중심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경쟁력 있는 농업경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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