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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순10·19사건 역사관’ 시설 정비… 5월 1~18일 임시 휴관

AI 요약여수시는 여순10·19사건 역사관의 시설 정비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정확한 역사 정보와 편의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는 전시 콘텐츠 완성도 향상과 관람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며, 5월 1일부터 18일까지 임시 휴관 후 19일부터 정상 운영된다.

여수시, ‘여순10·19사건 역사관’ 시설 정비… 5월 1~18일 임시 휴관
여수시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정확한 역사 정보를 제공하고 관람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여순10·19사건 역사관’ 시설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신월동에 위치한 역사관은 지난해 6월 개관 이후 여순사건의 진실을 알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역사 교육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개관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관람 수요에 대응하고, 관람객 의견과 운영 과정에서 파악된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정비를 추진한다. 특히 전시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고 관람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주요 정비 내용은 ▲전시물 보완 및 내부 시설물 정비 ▲대형버스 주차라인 도색 ▲LED 간판 설치 ▲역사관 담장 및 보행로 정비 등이다.

역사관은 원활한 공사 진행과 방문객 안전 확보를 위해 5월 1일부터 18일까지 임시 휴관하며, 정비를 마친 뒤 5월 19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여순사건이라는 아픈 역사를 올바르게 알리고, 방문객들이 깊이 공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이번 정비를 추진하게 됐다”며,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단기 휴관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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