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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건추모공원, 봄꽃으로 물들다

AI 요약거창사건사업소가 봄을 맞아 거창사건추모공원에 팬지 4만 본, 비올라 1만 본 등 총 5만여 본의 봄꽃을 식재하여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추모공원은 단순한 추모 공간을 넘어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었으며, 형형색색의 봄꽃은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봄소식과 마음의 안정을 선사한다. 거창사건사업소는 사계절 내내 다양한 꽃을 식재하여 연중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할 예정이다.

거창사건추모공원, 봄꽃으로 물들다
거창사건사업소는 봄을 맞아 거창사건추모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팬지 약 4만 본과 비올라 약 1만 본, 총 5만여 본의 봄꽃으로 공원을 단장했다.

이번 꽃 식재는 공원을 단순한 추모 공간을 넘어 자연 속에서 머무르며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공원 입구와 위패봉안각, 중앙화단 일원에 봄꽃인 팬지와 비올라를 심어 방문객들이 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형형색색 다채로운 색감의 팬지와 비올라는 현재 만개해 추모공원을 찾는 이들에게 따뜻한 봄소식과 함께 마음의 안정을 전하고 있으며 특히 벚꽃, 산수유, 개나리꽃과 어우러져 추모와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의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신승주 거창사건사업소장은 “아픔의 기억 위에 피어나는 추모공원의 꽃들은 단순한 경관을 넘어 위로와 평화의 메시지를 품고 있다”며 “거창사건추모공원을 방문하는 모든 분이 봄꽃과 함께 잠시 쉬어가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사건사업소는 추모공원에 사계절 내내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계절별로 다양한 종류의 꽃을 식재하고 있으며, 연중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봄철에는 벚꽃·팬지·비올라·산수유, 여름에는 수국, 가을에는 국화로 물든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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