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경상북도상주시

상주시농업기술센터, 포도 저온 피해 대비 당부

AI 요약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포도 발아가 빨라짐에 따라, 4월 하순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저온 피해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비가림 시설 측창 개방, 토양 멀칭 비닐 설치 시기 조절, 주기적인 관수 등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강조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 포도 저온 피해 대비 당부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포도 발아가 다소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4월 하순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저온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3월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4월 역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어 포도 생육이 전반적으로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초 생장이 이미 진행된 상태에서 기온이 일시적으로 급격히 하락할 경우 저온 피해를 받아 신초가 고사하거나 생육이 위축되는 등 더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특히, 저온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포도 비가림 시설 측창을 개방해 시설 내부 온도 상승을 억제하고, 토양 멀칭비닐 설치 시기를 늦춰야 한다. 또한, 강수가 부족할 경우에는 주기적인 관수를 실시하는 등 생육과 재배 환경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올해는 3월부터 기온이 높아 포도 발아 및 신초 생장이 다소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갑작스러운 저온에 대비한 생육 및 시설 환경 관리로 피해 최소화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경북상주시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