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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3동 주민자치회,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에서 ‘현장 정기회의’ 개최

AI 요약김해시 장유3동 주민자치회가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에서 4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율하벚꽃축제 및 주민총회 결과 공유, 향후 사업 의결 등 지역 발전 안건을 논의했다. 또한, 센터 시설 견학을 통해 가야사 복원 및 보존 과정을 살펴보고 지역 축제·교육 프로그램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장유3동 주민자치회,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에서 ‘현장 정기회의’ 개최
김해시 장유3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용계)는 지난 8일, 관내 주요 문화 거점인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에서 ‘4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이라는 기존의 틀을 벗어나, 지역 문화 시설인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의 시설을 직접 체험하고 우리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회의에서 주민자치 위원들은 ▲ 제7회 율하벚꽃축제 성공 개최 결과 공유 ▲ 장유3동 주민총회 개최 결과 보고 ▲ 향후 주요 사업 내용 의결 등 장유3동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위원들은 회의 종료 후 센터 내 전시 공간과 시설을 견학하며, 가야사(史)의 체계적인 복원과 보존 과정을 살펴보고 이를 지역 축제나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용계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동네의 소중한 자산인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에서 회의를 진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위원들의 자치 역량을 높이고, 주민들에게 더 다가가는 자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박진수 장유3동장은 “현장 중심의 소통을 실천하는 주민자치회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 문화 시설과 상생하며 활기찬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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