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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고령군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 간담회 실시

AI 요약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 회의를 열고 자살예방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관리,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 등 다양한 자살예방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자살예방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 간담회 실시
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8일(수) 보건소 3층 중회의실에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자살예방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위원회는「고령군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에 따라 보건소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서, 소방서, 영생병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는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자살예방사업 전반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살예방을 위한 각 기관별 역할을 재확인하고,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관리사업,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 자살유족 자조모임 운영, 지역 내 자살시도자 등의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예방은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변을 향한 작은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첫걸음인 만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자살예방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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